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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양삼

[] [홍천힐링이야기산양삼] 9년근 10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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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홍천힐링이야기산양삼] 9년근 10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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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에 대한 설명을 하는 홍청힐링이야기 김동선 대표


오대산자연의 정기를담은 힐링이야기 산양삼은?

먼저 고객님들께 저의 아픈 과거를 밝히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구매자님께 혹시나 누가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하면서 감히 용기를 내어 저의 산양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저의 산양삼이야기가 건강을 함께하는 고객님들을 포함한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만 있다면 작은 의미나마 가치있는 힐링이야기의 산양삼과 약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두서없는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공직에 26년간 몸을 담고 고집스런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40대중반, 인생의 황금기에 찾아온 말기암의 선고는 정말 저와는 무관할 것만 같았던 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믿을 수밖에 없는 말기 암을 선고 받는 순간 가족도, 친구도, 심지어 나 자신마저도 부정해버리는 공황상태를 맞이한 기억이 납니다. 무심한 하늘과 보이지도 않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절망하고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통과 절망의 시간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에 대한 미련과 연민, 욕망 모두를 조금씩 내려놓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미련과 연민, 욕망과 원망을 붙들고는 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우쳤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부를 때까지는 남은 삶에 최선을 다하고 가족에 짐이 되지 않는 삶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자 마음을 가다듬고 또 가다듬었습니다. 주어진 삶을 사는 동안만큼이라도 극복하며 살아보자고 말입니다. 

흔히들 말합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산다는 것이 고통이라는 사실을 이전에는 미쳐 알지 못했습니다. 
드라마 주인공이나 이웃에서 겪어야했을 고통과 절망감을 이제서야 헤아려 봅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이따금씩 하던 말씀이 새삼 생각이 납니다. 
삶의 끈은 그리 가볍지 않은 것이니 쉽게 포기하지 말라고! 
아직 때가 아니어서 일까요, 
아니면 노력의 결과일까요? 
삶은 저의 편이었나 봅니다.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자연과 더불어 산지 벌써 10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자연은 저에게 삶의 방향을 바꾸며 새로운 삶을 살라 하십니다. 
지금 저는 행복함에 감사하고 또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지난 수년간 고통과 절망을 겪으며 얻을 수 있었던 삶의 소중한 가치는 많은 깨우침을 남기게 합니다. 이와 같이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계기가된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제가 지금제배하고 있는 산양삼의 효능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선조들은 옛부터 
“산삼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
고 할정도로 산삼이 주는 치유의 효능을 그 어떤 명약보다도 좋은 것으로 여겨왔습니다. 
저 또한 좋은 산양삼을 재배하기위해 저의 아픔을 생각하면서 좋은 산양삼을 만들기위해 공부하고 많은 분들께 배워 지금의 산양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힐링이야기의 산양삼은 오대산자연속에서 그 어떤 인위적인 것은 배제하고 자연그대로 재배하여 약성이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저 또한 자연속에서 키운 산양삼을 먹고 말기암을 치유하여 지금은 건강한 자연인으로 살고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산양삼은 무엇보다도 면역력을 키워주고 기력을 높여주는데는 그 어떤 명약보다도 좋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암으로 고생하시거나 건강을 생각하시는 모든 분은 언제라도 전화 또는 방문해주시면 성심성의껏 지원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대산 힐링지기 김동선 올림
강원도 홍천 힐링이야기 산양삼은 상표등록 및 무농약 품질검사에서 합격한 효능과 품질에서 우수한 산양삼입니다.

힐링이야기 김동선 대표의 자신의 말기암과 함께 자연 속에서의 지난 10년의 삶을 회상하는 표정
힐링이야기 김동선 대표입니다. 2020년6월28일 촬영입니다.
힐링이야기 산양삼밭입니다. 2020년6월28일 촬영입니다.
운지버섯을 세워놓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소계천길 74 에 있는 김동선 대표의 숙소
숙소 입구에 있는 벌나무 - 간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숙소 옆에서 자라고 있는 오가피 (가시오가피) 나무의 열매입니다. 2020년9월4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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